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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신기술 선박 총집합…부산국제보트쇼 개최 2022.04.25

친환경·신기술 선박 총집합…부산국제보트쇼 개최

입력
수정2022.04.25. 오전 9:06

 

[앵커]

해양레저산업의 미래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부산국제보트쇼가 지난 22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올해는 최근 업계 화두인 친환경 신기술이 대거 선을 보이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박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날렵한 외관을 자랑하는 검은색 선박. 보통의 선박과 다를 바 없어보이지만, 선체 모두가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기존 선박보다 80% 이상 가벼운 데다 외부 충격과 오염에도 더 강합니다. 국내에선 상용화에 성공한 첫 사례입니다.

이원민 / 선박 제작업체 대표
"선령은 약 25년에서 30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폐선 시에 이 선박을 녹여서 소재를 약 80% 정도 재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1인용 선박도 눈길을 끕니다. 물 속과 땅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성이 높습니다.

이성용 / 선박 제작업체 대표
"수륙양용이라 갯벌, 해안, 해변 어떤 환경이나 장소에 영향을 받지 않고 수거 작업이 가능합니다."

8회째를 맞는 부산국제보트쇼에는 106개 해양레저업체가 참여해 1000여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올해는 세계적 관심사인 친환경 선박 소재와 전기 하이브리드 추진 기술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이 선을 보였습니다.

전상열 / 관람객
"우리가 접하지 못했던 어떤 그런 새로운 제품들, 새로운 그 기회들이 많이 있어서 좋습니다."

전시 외에도 해외 바이어 상담회와 더불어, 수영강변에서는 직접 요트 탑승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악재 속에서도 2천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한 만큼, 올해는 더 높은 실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TV조선 박건우입니다.

박건우 기자(thin_friend@chosun.com) 

 

기사원문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4/25/20220425900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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