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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최고의 관광지는 “경북 동해안” 2020.08.06

경북도, “천혜의 경관 속에 힐링, 체험, 교육 모든 것이 갖춰져 무더위 날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포항 전역에서는 8월부터 ‘국제해양레저위크’가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패들보드, 서핑, 스쿠버다이빙, 운하체험, 요트 맛보기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경북도 제공 


장마가 끝나자 경북도가 여름철 최고의 관광지로 동해안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천혜의 경관 속에 힐링, 체험, 교육 등 모든 것이 갖춰져 무더위를 날리고 한여름의 태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동해안”이라고 3일 밝혔다.

포항 전역에서는 8월부터 ‘국제해양레저위크’가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패들보드, 서핑, 스쿠버다이빙, 운하체험, 요트 맛보기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모래조각으로 유명한 포항의 영일대해수욕장과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도 가까운 곳에 있다.
포항의 언택트 힐링 장소로는 영일만을 끼고 동쪽으로 쭉 뻗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아름답고 기묘한 바위를 감상하면서 바닷물에 발도 담글 수 있다.

경주의 나정해수욕장, 고아라해변은 차박과 캠핑의 최적지며 양남의 읍천항과 하서항을 잇는 1.7㎞의 ‘파도소리길’, 천연기념물 536호로 지정된 주상절리군은 걷기 좋은 길로 유명하다.
시원한 물과 함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는 경주월드, 2.6m의 인공파도를 갖춘 영남권 최대규모의 블루원이 있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장에서는 공연, 전시, 실감콘텐츠, 야간경관 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영덕에는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메타세콰이어길이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이곳은 길 전체가 숲으로 이뤄져 신선한 바람과 피톤치드를 즐기며 걸을 수 있다.

영덕의 전통적 여름 명소는 병풍처럼 둘러쳐진 송림을 끼고 타원으로 펼쳐진 ‘명사20리’ 고래불해수욕장이다. 수심이 얕아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피서지로 4년 연속 전국최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곳이다.
기암괴석에 부서지는 거센 파도가 장관을 이루고 등대에서 바라본 탁 트인 전경이 청량감을 안겨주는 창포말 등대도 영덕의 자랑거리다.

울릉군은 행정안전부의 ‘2020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신비의 섬’으로 선정됐다. 태하등대 전경. 경북도 제공

울진 죽변에는 국내 최초의 해양과학교육 전문시설인 국립해양과학관이 있다.
이곳은 바다 속 풍경을 볼 수 있는 해중전망대와 국내 최장 해상 스카이워크(393m), 가상현실(VR) 체험 공간 등 풍성한 볼거리도 갖추고 있다.

‘울진군요트학교’에서는 딩기요트, 윈드서핑, 크루저요트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레저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사전예약이 필수인 금강 소나무숲길에서는 500년이 넘은 천연수림의 소나무 터널을 통과하면서 제대로 된 치유를 할 수 있다.

울릉군은 행정안전부의 ‘2020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신비의 섬’으로 선정됐다.
태초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자연이 주는 먹거리도 많다.
경북도는 울릉도를 ‘섬에서 멍 때리기’, 트레킹, 캠핑, 독립형 숙박, 체험 등 언택트 힐링여행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섬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안동=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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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70372&code=61122022&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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