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A WEEK

HOME > KIMA WEEK > 인사말

| 인사말

해양의 시대라 불리는 21세기,

지금 바다는 우리에게 해양레저문화·관광산업이라는 새로운 기회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우리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양레저문화의 융성은 해양레저산업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혁신적인 창조경제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이에 대한민국 해양레저위크는 해양을 기반으로 하여 문화, 관광, 교육, 산업 등의 융·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다양하고 안전한 해양레저축제로 해마다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는 2013년 해양산업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시작하여, 매년 대한민국의 해양 및 관광문화를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로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Grand Opening, 국제컨퍼런스, KIMA Awards, 채용정보관·기업홍보관, 해양레저체험행사, 해양레저다큐멘터리 및 부산국제보트쇼(Busan International Boat Show)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내외적으로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네트워킹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해양과 문화, 산업, 관광의 공동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부산원아시아 페스티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불꽃축제, 그랜드 세일 등과 연계하여 멀티 콘텐츠 확보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가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의 발전과 해양 강국으로서 그 비전을 이루어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11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공동조직위원장


최 병 한 올림

KIMA
News Letter 신청